민주당 대구 “구미 해평 취수 원안대로 해야”
입력 2022.08.31 (19:15)
수정 2022.08.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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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홍준표 대구시장이 폐기 선언한 구미 해평취수장 취수사업을 원안대로 돌리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안동댐 퇴적토에서 카드뮴과 비소 등 각종 발암 중금속이 검출됐고 정작 안동 시민들은 안동댐 물이 아닌 반변천 취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취수원 이전을 위한 대구의 30년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홍 시장 임기 동안 안동댐 취수를 할 자신이 있는지 반문했습니다.
민주당은 안동댐 퇴적토에서 카드뮴과 비소 등 각종 발암 중금속이 검출됐고 정작 안동 시민들은 안동댐 물이 아닌 반변천 취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취수원 이전을 위한 대구의 30년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홍 시장 임기 동안 안동댐 취수를 할 자신이 있는지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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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 “구미 해평 취수 원안대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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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19:15:56
- 수정2022-08-31 19:18:37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홍준표 대구시장이 폐기 선언한 구미 해평취수장 취수사업을 원안대로 돌리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안동댐 퇴적토에서 카드뮴과 비소 등 각종 발암 중금속이 검출됐고 정작 안동 시민들은 안동댐 물이 아닌 반변천 취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취수원 이전을 위한 대구의 30년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홍 시장 임기 동안 안동댐 취수를 할 자신이 있는지 반문했습니다.
민주당은 안동댐 퇴적토에서 카드뮴과 비소 등 각종 발암 중금속이 검출됐고 정작 안동 시민들은 안동댐 물이 아닌 반변천 취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취수원 이전을 위한 대구의 30년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홍 시장 임기 동안 안동댐 취수를 할 자신이 있는지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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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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