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다음 시선:변신’展
입력 2022.08.31 (19:22)
수정 2022.08.3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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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예술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지난 해 열린 대구국제사진비엔날레는 전국 비엔날레 종합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사진의 도시 대구의 저력을 인정 받았다.
그 성과를 정리한 '다음 시선:변신'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사진작가 10명이 동시대 삶의 단편을 투영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열린 대구국제사진비엔날레는 전국 비엔날레 종합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사진의 도시 대구의 저력을 인정 받았다.
그 성과를 정리한 '다음 시선:변신'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사진작가 10명이 동시대 삶의 단편을 투영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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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다음 시선:변신’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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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19:22:52
- 수정2022-08-31 19:30:33
지역의 문화예술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지난 해 열린 대구국제사진비엔날레는 전국 비엔날레 종합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사진의 도시 대구의 저력을 인정 받았다.
그 성과를 정리한 '다음 시선:변신'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사진작가 10명이 동시대 삶의 단편을 투영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 열린 대구국제사진비엔날레는 전국 비엔날레 종합 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사진의 도시 대구의 저력을 인정 받았다.
그 성과를 정리한 '다음 시선:변신'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사진작가 10명이 동시대 삶의 단편을 투영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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