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산 신항 방문…항만 물류 현장 시찰

입력 2022.08.31 (19:25) 수정 2022.08.31 (1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제7차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부산항 신항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수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민생회의에서 물류와 마케팅, 해외 인증과 관련한 수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부산 신항 방문…항만 물류 현장 시찰
    • 입력 2022-08-31 19:25:36
    • 수정2022-08-31 19:31:37
    뉴스7(부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제7차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신항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부산항 신항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수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민생회의에서 물류와 마케팅, 해외 인증과 관련한 수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