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비봉이’ 태풍 피해 수족관으로 이송
입력 2022.08.31 (21:59)
수정 2022.08.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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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야생 적응 훈련 중인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태풍을 피해 다시 수족관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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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태풍 피해 수족관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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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21:59:13
- 수정2022-08-31 22:00:02
제주 해상에서 야생 적응 훈련 중인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태풍을 피해 다시 수족관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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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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