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보훈처장 “5·18 예우·보상 격차 해소 검토”
입력 2022.08.31 (22:05)
수정 2022.08.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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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취임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광주를 찾아 5.18 민주유공자 끼리의 보상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처장은 오늘(31)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박 처장은 오늘(31)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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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식 보훈처장 “5·18 예우·보상 격차 해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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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22:05:07
- 수정2022-08-31 22:07:1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2/08/31/130_5546342.jpg)
지난 5월 취임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광주를 찾아 5.18 민주유공자 끼리의 보상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처장은 오늘(31)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박 처장은 오늘(31)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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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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