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모 대학교 신학과 학생 ‘얼차려’…“진상조사”
입력 2022.08.31 (22:07)
수정 2022.08.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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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사립대학교에서 한밤 중 학생들이 얼차려를 받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대학생 수십 명이 운동장 바닥에 누운 상태로 얼차려를 받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대학 측은 "신학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벌인 일로 추정된다"며,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대학생 수십 명이 운동장 바닥에 누운 상태로 얼차려를 받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대학 측은 "신학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벌인 일로 추정된다"며,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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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모 대학교 신학과 학생 ‘얼차려’…“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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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22:07:36
- 수정2022-08-31 22:12:04
충남의 한 사립대학교에서 한밤 중 학생들이 얼차려를 받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대학생 수십 명이 운동장 바닥에 누운 상태로 얼차려를 받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대학 측은 "신학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벌인 일로 추정된다"며,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대학생 수십 명이 운동장 바닥에 누운 상태로 얼차려를 받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대학 측은 "신학과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벌인 일로 추정된다"며,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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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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