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한 초등학교서 결핵 환자 발생…밀접 접촉자 검사
입력 2022.08.31 (22:10)
수정 2022.08.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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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국가 2급 전염병인 결핵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해당 학교의 한 직원이 건강검진 과정에서 폐결핵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밀접 접촉자는 교직원 2명과 학생 89명으로, 조만간 이들에 대해 결핵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해당 학교의 한 직원이 건강검진 과정에서 폐결핵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밀접 접촉자는 교직원 2명과 학생 89명으로, 조만간 이들에 대해 결핵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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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의 한 초등학교서 결핵 환자 발생…밀접 접촉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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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2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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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국가 2급 전염병인 결핵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해당 학교의 한 직원이 건강검진 과정에서 폐결핵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밀접 접촉자는 교직원 2명과 학생 89명으로, 조만간 이들에 대해 결핵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해당 학교의 한 직원이 건강검진 과정에서 폐결핵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밀접 접촉자는 교직원 2명과 학생 89명으로, 조만간 이들에 대해 결핵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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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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