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부두 폭발사고 연루된 러시아 선원 송환
입력 2022.08.31 (23:40)
수정 2022.09.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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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3년 전 울산 동구 염포부두에서 석유제품운반선이 폭발해 18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 국적의 선원 A씨를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9월 발생한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폭발·화재 사고 직전, 탱크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9월 발생한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폭발·화재 사고 직전, 탱크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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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염포부두 폭발사고 연루된 러시아 선원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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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23:40:15
- 수정2022-09-01 00:10:13
울산해양경찰서는 3년 전 울산 동구 염포부두에서 석유제품운반선이 폭발해 18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 국적의 선원 A씨를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9월 발생한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폭발·화재 사고 직전, 탱크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9월 발생한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 폭발·화재 사고 직전, 탱크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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