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역세권 ‘청년창업지원허브’ 다음 달 착공
입력 2022.09.01 (07:45)
수정 2022.09.0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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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100억 원을 투입해 남원주 역세권 개발 지구 '청년창업지원허브' 조성 공사를 이달(9월) 시작합니다.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제품 제작실 등이 들어섭니다.
완공은 내년(2023년) 말로 예정돼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곳에 창업 관련 기관을 모아 청년 창업 정책 총괄 기구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제품 제작실 등이 들어섭니다.
완공은 내년(2023년) 말로 예정돼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곳에 창업 관련 기관을 모아 청년 창업 정책 총괄 기구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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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주역세권 ‘청년창업지원허브’ 다음 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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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1 07:45:28
- 수정2022-09-01 07:55:12
원주시는 100억 원을 투입해 남원주 역세권 개발 지구 '청년창업지원허브' 조성 공사를 이달(9월) 시작합니다.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제품 제작실 등이 들어섭니다.
완공은 내년(2023년) 말로 예정돼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곳에 창업 관련 기관을 모아 청년 창업 정책 총괄 기구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시제품 제작실 등이 들어섭니다.
완공은 내년(2023년) 말로 예정돼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곳에 창업 관련 기관을 모아 청년 창업 정책 총괄 기구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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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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