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장 “매트리스 야외 불법 소각, 죄송”

입력 2022.09.01 (08:02) 수정 2022.09.01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영기 통영시장이 어제(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정에서 수거한 폐매트리스를 야외에서 불법 소각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천 시장은 매트리스 불법 소각이 관행적으로 이뤄졌으며, 포켓형 매트리스의 분리 작업이 힘들어 작업자들이 소각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 모두 전문 업체에 위탁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시장 “매트리스 야외 불법 소각, 죄송”
    • 입력 2022-09-01 08:02:49
    • 수정2022-09-01 08:41:37
    뉴스광장(창원)
천영기 통영시장이 어제(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정에서 수거한 폐매트리스를 야외에서 불법 소각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천 시장은 매트리스 불법 소각이 관행적으로 이뤄졌으며, 포켓형 매트리스의 분리 작업이 힘들어 작업자들이 소각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 모두 전문 업체에 위탁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