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직렬구분 없이 전 공무원 복지상담요원 활용
입력 2022.09.01 (08:20)
수정 2022.09.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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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수원 세 모녀 사건 발생을 계기로 모든 공무원을 복지상담요원으로 활용하는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우선 '복지위기 상담센터'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직렬에 상관없이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 복지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율방범대 등 지역공동체의 복지교육을 상시운영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우선 '복지위기 상담센터'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직렬에 상관없이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 복지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율방범대 등 지역공동체의 복지교육을 상시운영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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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직렬구분 없이 전 공무원 복지상담요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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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1 08:20:14
- 수정2022-09-01 08:42:16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2/09/01/90_5546584.jpg)
전라남도가 수원 세 모녀 사건 발생을 계기로 모든 공무원을 복지상담요원으로 활용하는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우선 '복지위기 상담센터'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직렬에 상관없이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 복지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율방범대 등 지역공동체의 복지교육을 상시운영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우선 '복지위기 상담센터'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직렬에 상관없이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 복지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율방범대 등 지역공동체의 복지교육을 상시운영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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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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