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서초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입력 2022.09.01 (17:09) 수정 2022.09.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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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서울 동작구와 서초구 등 7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동작구·서초구, 강원 홍천군, 경기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경기 용인시 동천동, 충남 보령시 청라면 등을 특별재난지역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2일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던 경기 여주시는 시 전체로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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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작·서초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 입력 2022-09-01 17:09:21
    • 수정2022-09-01 17: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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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서울 동작구와 서초구 등 7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동작구·서초구, 강원 홍천군, 경기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경기 용인시 동천동, 충남 보령시 청라면 등을 특별재난지역에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2일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던 경기 여주시는 시 전체로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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