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기 여주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입력 2022.09.01 (19:42)
수정 2022.09.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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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서울 동작구와 서초구 등 7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동작구‧서초구, 강원 홍천군은 시‧군‧구 단위로, 경기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용인시 동천동, 충남 보령시 청라면은 읍‧면‧동 단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2일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던 경기 여주시는 시 전체지역으로 확대해 선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동작구‧서초구, 강원 홍천군은 시‧군‧구 단위로, 경기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용인시 동천동, 충남 보령시 청라면은 읍‧면‧동 단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2일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던 경기 여주시는 시 전체지역으로 확대해 선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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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경기 여주 등 7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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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1 19:42:08
- 수정2022-09-01 19:48:58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서울 동작구와 서초구 등 7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동작구‧서초구, 강원 홍천군은 시‧군‧구 단위로, 경기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용인시 동천동, 충남 보령시 청라면은 읍‧면‧동 단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2일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던 경기 여주시는 시 전체지역으로 확대해 선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동작구‧서초구, 강원 홍천군은 시‧군‧구 단위로, 경기 의왕시 고천동‧청계동, 용인시 동천동, 충남 보령시 청라면은 읍‧면‧동 단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2일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던 경기 여주시는 시 전체지역으로 확대해 선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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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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