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나흘 동안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재상영
입력 2022.09.02 (07:44)
수정 2022.09.02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을 영화관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폴링 인 전주' 행사를 열어 올해 영화제 화제작 16편을 재상영하기로 했습니다.
재상영되는 작품은 영화제 기간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세 탐정', '입속의 꽃', '애프터 워터', 그리고 올해 폐막작이었던 '풀타임' 등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폴링 인 전주' 행사를 열어 올해 영화제 화제작 16편을 재상영하기로 했습니다.
재상영되는 작품은 영화제 기간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세 탐정', '입속의 꽃', '애프터 워터', 그리고 올해 폐막작이었던 '풀타임'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5일부터 나흘 동안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재상영
-
- 입력 2022-09-02 07:44:01
- 수정2022-09-02 09:01:05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을 영화관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폴링 인 전주' 행사를 열어 올해 영화제 화제작 16편을 재상영하기로 했습니다.
재상영되는 작품은 영화제 기간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세 탐정', '입속의 꽃', '애프터 워터', 그리고 올해 폐막작이었던 '풀타임' 등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폴링 인 전주' 행사를 열어 올해 영화제 화제작 16편을 재상영하기로 했습니다.
재상영되는 작품은 영화제 기간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세 탐정', '입속의 꽃', '애프터 워터', 그리고 올해 폐막작이었던 '풀타임' 등입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