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코로나19 방역 등 추석 종합대책 수립

입력 2022.09.02 (07:52) 수정 2022.09.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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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등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보건소,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선별진료소 31곳과 임시선별검사소 2곳은 추석 때도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재택치료 확진자 이송을 위한 응급 전화도 운영합니다.

시는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자금을 지원하고, 이달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높입니다.

이 밖에도 고속버스 운행 횟수를 200회 더 늘리고,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460여 곳을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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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코로나19 방역 등 추석 종합대책 수립
    • 입력 2022-09-02 07:52:55
    • 수정2022-09-02 08:58:02
    뉴스광장(부산)
부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등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보건소,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선별진료소 31곳과 임시선별검사소 2곳은 추석 때도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재택치료 확진자 이송을 위한 응급 전화도 운영합니다.

시는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자금을 지원하고, 이달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높입니다.

이 밖에도 고속버스 운행 횟수를 200회 더 늘리고,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460여 곳을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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