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문서 전시 ‘2022 국학자료 특별전’ 개최
입력 2022.09.02 (07:57)
수정 2022.09.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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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옛 생활상을 담은 고문서를 소개하는 '2022 국학자료 특별전'이 강릉시 율곡연구원 전시실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통시대 교지와 명문, 간찰 등 보물 4점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1점을 포함해, 고문서 29점이 공개됩니다.
율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강원도에 산재한 민간 소장의 기록문화 유산 15,000여 점을 조사해 특별전 29점을 선별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통시대 교지와 명문, 간찰 등 보물 4점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1점을 포함해, 고문서 29점이 공개됩니다.
율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강원도에 산재한 민간 소장의 기록문화 유산 15,000여 점을 조사해 특별전 29점을 선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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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문서 전시 ‘2022 국학자료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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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07:57:01
- 수정2022-09-02 08:04:00
강원지역 옛 생활상을 담은 고문서를 소개하는 '2022 국학자료 특별전'이 강릉시 율곡연구원 전시실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통시대 교지와 명문, 간찰 등 보물 4점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1점을 포함해, 고문서 29점이 공개됩니다.
율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강원도에 산재한 민간 소장의 기록문화 유산 15,000여 점을 조사해 특별전 29점을 선별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통시대 교지와 명문, 간찰 등 보물 4점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1점을 포함해, 고문서 29점이 공개됩니다.
율곡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강원도에 산재한 민간 소장의 기록문화 유산 15,000여 점을 조사해 특별전 29점을 선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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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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