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태풍 ‘힌남노’ 영향 시 휴업·휴교 검토
입력 2022.09.02 (09:48)
수정 2022.09.02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학교별로 기상 특보 발령에 따라 최대한 신속하게 등교 시각 조정과 휴업 등 학사 운영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학부모에게 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울산에 태풍경보가 발효되면 휴업 명령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도 '강' 이상의 태풍이 등·하교 시간대 울산을 통과하면 휴교를 실시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울산에 태풍경보가 발효되면 휴업 명령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도 '강' 이상의 태풍이 등·하교 시간대 울산을 통과하면 휴교를 실시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교육청, 태풍 ‘힌남노’ 영향 시 휴업·휴교 검토
-
- 입력 2022-09-02 09:48:19
- 수정2022-09-02 10:05:56
울산교육청은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학교별로 기상 특보 발령에 따라 최대한 신속하게 등교 시각 조정과 휴업 등 학사 운영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학부모에게 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울산에 태풍경보가 발효되면 휴업 명령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도 '강' 이상의 태풍이 등·하교 시간대 울산을 통과하면 휴교를 실시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울산에 태풍경보가 발효되면 휴업 명령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도 '강' 이상의 태풍이 등·하교 시간대 울산을 통과하면 휴교를 실시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