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군민 모두에게 재난기본소득 20만 원씩 주기로
입력 2022.09.02 (10:05)
수정 2022.09.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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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 재난 기본소득 지원은 2천20년 6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임실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임실군 재난 기본소득 지원은 2천20년 6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임실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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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군민 모두에게 재난기본소득 20만 원씩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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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10:05:30
- 수정2022-09-02 11:37:34
임실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 재난 기본소득 지원은 2천20년 6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임실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임실군 재난 기본소득 지원은 2천20년 6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임실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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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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