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중항쟁의 초상’ 뉴욕 특별전

입력 2022.09.02 (10:41) 수정 2022.09.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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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을 다룬 광주의 민중미술 작품이 미국 뉴욕에서 전시됩니다.

광주문화재단은 '피와 눈물, 광주 민주항쟁의 초상' 특별 전시전을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뉴욕 애냐 앤 앤드류 쉬바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전에는 홍성담, 이상호, 이매리 등 작가 19명과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가 수묵화와 목판화, 비디오 아트 등을 통해 오월 정신을 형상화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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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민중항쟁의 초상’ 뉴욕 특별전
    • 입력 2022-09-02 10:41:57
    • 수정2022-09-02 11:36:27
    930뉴스(광주)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광주의 민중미술 작품이 미국 뉴욕에서 전시됩니다.

광주문화재단은 '피와 눈물, 광주 민주항쟁의 초상' 특별 전시전을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뉴욕 애냐 앤 앤드류 쉬바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전에는 홍성담, 이상호, 이매리 등 작가 19명과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가 수묵화와 목판화, 비디오 아트 등을 통해 오월 정신을 형상화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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