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배꼽축제’ 오늘 개막…문화예술축제로 전환

입력 2022.09.02 (11:25) 수정 2022.09.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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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오늘(2일)부터 사흘간 양구 서천레포츠 공원에서 '2022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를 엽니다.

올해 배꼽축제는 기존 물놀이축제에서 문화예술중심 축제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축제장에선 악기마을과 동화마을, 귀신의집 등이 운영되며, 유명가수 공연과 뮤지컬, 군악대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됩니다.

특히, 오늘(2일)과 내일(3일)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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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 배꼽축제’ 오늘 개막…문화예술축제로 전환
    • 입력 2022-09-02 11:25:30
    • 수정2022-09-02 12:00:11
    930뉴스(춘천)
양구군은 오늘(2일)부터 사흘간 양구 서천레포츠 공원에서 '2022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를 엽니다.

올해 배꼽축제는 기존 물놀이축제에서 문화예술중심 축제로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축제장에선 악기마을과 동화마을, 귀신의집 등이 운영되며, 유명가수 공연과 뮤지컬, 군악대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됩니다.

특히, 오늘(2일)과 내일(3일)은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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