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열리는 첫 전시회…‘장애예술인 특별전’ 둘러보기 [내일,아트]

청와대를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장애예술인 특별전을 시작으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청와대 첫 전시회인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가 지난 1일 개막한 건데요, 이번 전시에는 발달·지체·청각 장애에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인 50명의 작품 60점이 공개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세라 작가와 함께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