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태풍 ‘힌남노’ 영향 5·6일 등교 중지

입력 2022.09.02 (19:37) 수정 2022.09.02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 대비 비상체계에 돌입했습니다.

교육청은 다음 주 태풍이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학교별로 재량 휴업 또는 원격 수업 등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도교육청, 태풍 ‘힌남노’ 영향 5·6일 등교 중지
    • 입력 2022-09-02 19:37:50
    • 수정2022-09-02 22:14:53
    뉴스7(제주)
제주도교육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 대비 비상체계에 돌입했습니다.

교육청은 다음 주 태풍이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학교별로 재량 휴업 또는 원격 수업 등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