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방송의 날’…“미래산업으로 인식해달라”

입력 2022.09.02 (19:40) 수정 2022.09.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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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방송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오늘(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김의철 한국방송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방송은 국민에게 가장 친밀하고 신뢰받는 매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더욱 강력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송을 규제의 대상이 아닌, 국가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미래산업으로 인식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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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회 ‘방송의 날’…“미래산업으로 인식해달라”
    • 입력 2022-09-02 19:40:35
    • 수정2022-09-02 19: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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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방송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오늘(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김의철 한국방송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방송은 국민에게 가장 친밀하고 신뢰받는 매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더욱 강력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송을 규제의 대상이 아닌, 국가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 미래산업으로 인식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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