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태풍 ‘힌남노’ 긴급 대책회의

입력 2022.09.02 (19:44) 수정 2022.09.02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북상중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18개 시·군의 단체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배수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와 배수시설물 쓰레기 정비, 침수 우려 지역 점검 상황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반지하 주택과 산사태 취약지역의 주민 대피 계획, 농작물과 수산 양식장 보호 대책도 점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태풍 ‘힌남노’ 긴급 대책회의
    • 입력 2022-09-02 19:44:22
    • 수정2022-09-02 19:50:15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북상중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18개 시·군의 단체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배수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와 배수시설물 쓰레기 정비, 침수 우려 지역 점검 상황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반지하 주택과 산사태 취약지역의 주민 대피 계획, 농작물과 수산 양식장 보호 대책도 점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