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시군, ‘특별자치도’ 시대 지역 현안 공동 대응
입력 2022.09.02 (19:58)
수정 2022.09.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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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속초, 삼척 등 동해안권 6개 시군 시장, 군수들은 오늘(2일) 삼척에서 강원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해안침식 방지 국비 사업 범위 조정과 관광마케팅 공동 수립, '삼척-제천 고속도로' 조기 개통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어 열린 동해안 발전전략 심포지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동해안 지역의 상생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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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시군, ‘특별자치도’ 시대 지역 현안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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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19:58:09
- 수정2022-09-02 20:10:14
강릉과 속초, 삼척 등 동해안권 6개 시군 시장, 군수들은 오늘(2일) 삼척에서 강원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해안침식 방지 국비 사업 범위 조정과 관광마케팅 공동 수립, '삼척-제천 고속도로' 조기 개통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어 열린 동해안 발전전략 심포지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동해안 지역의 상생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열린 동해안 발전전략 심포지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동해안 지역의 상생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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