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경남 초·중·고 6일 ‘원격 수업’
입력 2022.09.02 (22:07)
수정 2022.09.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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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오늘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오는 6일 경남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천 6백여 곳에서 원격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모든 기관과 학교에 학생 안전 확보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권고했습니다.
또, 학교 공사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를 점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모든 기관과 학교에 학생 안전 확보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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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북상…경남 초·중·고 6일 ‘원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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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22:07:53
- 수정2022-09-02 22:18:30
경상남도교육청이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오늘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오는 6일 경남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천 6백여 곳에서 원격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모든 기관과 학교에 학생 안전 확보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권고했습니다.
또, 학교 공사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를 점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모든 기관과 학교에 학생 안전 확보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권고했습니다.
또, 학교 공사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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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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