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대비…대청댐·충주댐 수문 개방
입력 2022.09.03 (21:33)
수정 2022.09.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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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대청댐과 충주댐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대청댐의 초당 방류량은 최대 1,200톤, 충주댐은 3,000톤입니다.
수자원공사는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댐 하류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대청댐의 초당 방류량은 최대 1,200톤, 충주댐은 3,000톤입니다.
수자원공사는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댐 하류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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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 대비…대청댐·충주댐 수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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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3 21:33:53
- 수정2022-09-03 22:00:17
한국수자원공사가 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대청댐과 충주댐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대청댐의 초당 방류량은 최대 1,200톤, 충주댐은 3,000톤입니다.
수자원공사는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댐 하류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대청댐의 초당 방류량은 최대 1,200톤, 충주댐은 3,000톤입니다.
수자원공사는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댐 하류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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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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