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기원, 수확기 농작물 태풍 피해 대비 당부
입력 2022.09.03 (21:52)
수정 2022.09.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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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수확기 농작물과 시설하우스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와 사과 등 수확기를 맞은 열매는 미리 따주고 비닐과 기타 시설하우스 등은 고정끈으로 골재와 비닐을 단단히 매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저지대 농지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농기계와 기자재 등은 바람에 날리거나 침수되지 않도록 조치해줄 것도 강조했습니다.
배와 사과 등 수확기를 맞은 열매는 미리 따주고 비닐과 기타 시설하우스 등은 고정끈으로 골재와 비닐을 단단히 매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저지대 농지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농기계와 기자재 등은 바람에 날리거나 침수되지 않도록 조치해줄 것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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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기원, 수확기 농작물 태풍 피해 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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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3 21:52:48
- 수정2022-09-03 21:58:36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수확기 농작물과 시설하우스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와 사과 등 수확기를 맞은 열매는 미리 따주고 비닐과 기타 시설하우스 등은 고정끈으로 골재와 비닐을 단단히 매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저지대 농지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농기계와 기자재 등은 바람에 날리거나 침수되지 않도록 조치해줄 것도 강조했습니다.
배와 사과 등 수확기를 맞은 열매는 미리 따주고 비닐과 기타 시설하우스 등은 고정끈으로 골재와 비닐을 단단히 매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저지대 농지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농기계와 기자재 등은 바람에 날리거나 침수되지 않도록 조치해줄 것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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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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