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확철 맞아 농·축산물 절도 대비 치안 활동
입력 2022.09.03 (21:54)
수정 2022.09.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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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축산물 절도를 예방하기 위한 치안 활동을 합니다.
경찰은 농·축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생계형 절도 발생도 늘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최근 5년간 발생한 절도 행위를 분석해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천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농·축산물 절도는 2백 건으로 집계됐으며, 논밭이나 산에 재배 중인 작물을 훔친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은 농·축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생계형 절도 발생도 늘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최근 5년간 발생한 절도 행위를 분석해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천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농·축산물 절도는 2백 건으로 집계됐으며, 논밭이나 산에 재배 중인 작물을 훔친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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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수확철 맞아 농·축산물 절도 대비 치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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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3 21:54:07
- 수정2022-09-03 21:58:36

전북경찰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축산물 절도를 예방하기 위한 치안 활동을 합니다.
경찰은 농·축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생계형 절도 발생도 늘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최근 5년간 발생한 절도 행위를 분석해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천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농·축산물 절도는 2백 건으로 집계됐으며, 논밭이나 산에 재배 중인 작물을 훔친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은 농·축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생계형 절도 발생도 늘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최근 5년간 발생한 절도 행위를 분석해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천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농·축산물 절도는 2백 건으로 집계됐으며, 논밭이나 산에 재배 중인 작물을 훔친 사례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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