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연구원, 돼지고기에서 식중독 유발 미생물 검출
입력 2022.09.03 (23:04)
수정 2022.09.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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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소와 돼지 등 식육을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 6건을 검출했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돼지고기에서 6건 검출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결과를 도축장에 통보하고, 위생관리기준을 점검해 고치도록 했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돼지고기에서 6건 검출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결과를 도축장에 통보하고, 위생관리기준을 점검해 고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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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연구원, 돼지고기에서 식중독 유발 미생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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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3 23:04:10
- 수정2022-09-03 23:10:31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소와 돼지 등 식육을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 6건을 검출했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돼지고기에서 6건 검출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결과를 도축장에 통보하고, 위생관리기준을 점검해 고치도록 했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돼지고기에서 6건 검출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결과를 도축장에 통보하고, 위생관리기준을 점검해 고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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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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