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KAI 제작 새 소방헬기 취항
입력 2022.09.04 (21:54)
수정 2022.09.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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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의 새 소방헬기가 취항했습니다.
새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만든 14인승 기종으로, 최대 2시간 50분까지 연속 비행할 수 있어 경남 전역 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경남 소방본부는 탐색 레이더와 응급의료장비 등을 갖춰 대형 재난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새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만든 14인승 기종으로, 최대 2시간 50분까지 연속 비행할 수 있어 경남 전역 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경남 소방본부는 탐색 레이더와 응급의료장비 등을 갖춰 대형 재난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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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본부, KAI 제작 새 소방헬기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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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4 21:54:09
- 수정2022-09-04 22:02:33

경남소방본부의 새 소방헬기가 취항했습니다.
새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만든 14인승 기종으로, 최대 2시간 50분까지 연속 비행할 수 있어 경남 전역 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경남 소방본부는 탐색 레이더와 응급의료장비 등을 갖춰 대형 재난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새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만든 14인승 기종으로, 최대 2시간 50분까지 연속 비행할 수 있어 경남 전역 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경남 소방본부는 탐색 레이더와 응급의료장비 등을 갖춰 대형 재난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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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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