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화장품 공장 화재…건물 1동 전소
입력 2022.09.04 (22:08)
수정 2022.09.04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4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화장품 공장 건물 7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44대와 소방인력 1백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훈 제공]
이 불로 화장품 공장 건물 7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44대와 소방인력 1백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훈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화성시 화장품 공장 화재…건물 1동 전소
-
- 입력 2022-09-04 22:08:22
- 수정2022-09-04 22:27:21

오늘(4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화장품 공장 건물 7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44대와 소방인력 1백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훈 제공]
이 불로 화장품 공장 건물 7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됐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44대와 소방인력 1백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동훈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