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이 시각 제보 영상
입력 2022.09.06 (14:57)
수정 2022.09.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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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시청자들께서 새벽과 아침 시간에도 직접 촬영한 제보 영상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사회부 김민혁 기자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김 기자, 밤 사이 특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많은 것 같아요.
[앵커]
어떻게 제보할 수 있는지 방법도 설명해주시죠?
밤사이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시청자들께서 새벽과 아침 시간에도 직접 촬영한 제보 영상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사회부 김민혁 기자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김 기자, 밤 사이 특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많은 것 같아요.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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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이 시각 제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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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6 14:57:33
- 수정2022-09-06 15:38:38
[앵커]
밤사이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시청자들께서 새벽과 아침 시간에도 직접 촬영한 제보 영상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사회부 김민혁 기자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김 기자, 밤 사이 특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많은 것 같아요.
[앵커]
어떻게 제보할 수 있는지 방법도 설명해주시죠?
밤사이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시청자들께서 새벽과 아침 시간에도 직접 촬영한 제보 영상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사회부 김민혁 기자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김 기자, 밤 사이 특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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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제보할 수 있는지 방법도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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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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