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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06 (15:18) 수정 2022.09.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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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거대한 태풍이 우리의 터전과 일상을 할퀴고 지나갔습니다.

저희 KBS는 태풍의 북상이 본격화된 어제 아침 6시부터 모든 정규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지금까지 33시간 연속 재난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재난방송주관방송사로서, 저희 KBS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시청자 여러분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추가적인 실종 소식에 안타까움 뿐입니다.

아직 남은 태풍의 흔적들, 특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까지, 이후 정규 뉴스와 뉴스특보에서 충실히 전해드리겠습니다.

특집 KBS 12시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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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06 15:18:29
    • 수정2022-09-06 15:25:49
    뉴스 12
또다시 거대한 태풍이 우리의 터전과 일상을 할퀴고 지나갔습니다.

저희 KBS는 태풍의 북상이 본격화된 어제 아침 6시부터 모든 정규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지금까지 33시간 연속 재난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재난방송주관방송사로서, 저희 KBS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시청자 여러분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추가적인 실종 소식에 안타까움 뿐입니다.

아직 남은 태풍의 흔적들, 특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까지, 이후 정규 뉴스와 뉴스특보에서 충실히 전해드리겠습니다.

특집 KBS 12시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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