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84.2원…코스피 2,400 하회
입력 2022.09.07 (19:44)
수정 2022.09.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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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어제보다 12원 50전 오른 1,384원 2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이 1,38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1일 이후 13년 5개월 만입니다.
코스피는 2376.46으로 한 달여 만에 2,4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어제보다 12원 50전 오른 1,384원 2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이 1,38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1일 이후 13년 5개월 만입니다.
코스피는 2376.46으로 한 달여 만에 2,4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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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1,384.2원…코스피 2,400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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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7 19:44:49
- 수정2022-09-07 19:48:30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어제보다 12원 50전 오른 1,384원 2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이 1,38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1일 이후 13년 5개월 만입니다.
코스피는 2376.46으로 한 달여 만에 2,4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어제보다 12원 50전 오른 1,384원 2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이 1,38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1일 이후 13년 5개월 만입니다.
코스피는 2376.46으로 한 달여 만에 2,400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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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d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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