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 고숙련 생산 인력 확대 촉구”
입력 2022.09.07 (21:54)
수정 2022.09.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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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와 SNT중공업지회가 오늘(7일) 창원 SNT저축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숙련 생산 인력 고용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SNT중공업이 희망퇴직과 외부 용역을 통해 직접 고용 생산 인원을 줄이고 있다며, 방산 기술 경쟁력 유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 현장 사원을 채용하고 임금피크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SNT중공업이 희망퇴직과 외부 용역을 통해 직접 고용 생산 인원을 줄이고 있다며, 방산 기술 경쟁력 유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 현장 사원을 채용하고 임금피크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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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T중공업, 고숙련 생산 인력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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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7 21:54:39
- 수정2022-09-07 21:56:36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SNT중공업지회가 오늘(7일) 창원 SNT저축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숙련 생산 인력 고용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SNT중공업이 희망퇴직과 외부 용역을 통해 직접 고용 생산 인원을 줄이고 있다며, 방산 기술 경쟁력 유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 현장 사원을 채용하고 임금피크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SNT중공업이 희망퇴직과 외부 용역을 통해 직접 고용 생산 인원을 줄이고 있다며, 방산 기술 경쟁력 유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 현장 사원을 채용하고 임금피크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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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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