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해운대 대심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지정
입력 2022.09.07 (21:54)
수정 2022.09.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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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에서 해운대까지의 지하 대심도 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본격 진행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사상구 감전동에서 해운대구 송정동까지 22.8km 구간의 대심도 고속도로 사업을 민간투자로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습니다.
건설 기간은 66개월에, 예상 총 사업비는 2조 2천억 원이며, 구간이 중복되는 동서고가도로 일부 구간 철거도 사업에 포함됩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사상에서 해운대까지의 이동 시간이 1시간 20분에서 30분대로 대폭 줄어듭니다.
기획재정부는 사상구 감전동에서 해운대구 송정동까지 22.8km 구간의 대심도 고속도로 사업을 민간투자로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습니다.
건설 기간은 66개월에, 예상 총 사업비는 2조 2천억 원이며, 구간이 중복되는 동서고가도로 일부 구간 철거도 사업에 포함됩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사상에서 해운대까지의 이동 시간이 1시간 20분에서 30분대로 대폭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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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해운대 대심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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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7 21:54:55
- 수정2022-09-07 21:58:15
부산 사상에서 해운대까지의 지하 대심도 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본격 진행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사상구 감전동에서 해운대구 송정동까지 22.8km 구간의 대심도 고속도로 사업을 민간투자로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습니다.
건설 기간은 66개월에, 예상 총 사업비는 2조 2천억 원이며, 구간이 중복되는 동서고가도로 일부 구간 철거도 사업에 포함됩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사상에서 해운대까지의 이동 시간이 1시간 20분에서 30분대로 대폭 줄어듭니다.
기획재정부는 사상구 감전동에서 해운대구 송정동까지 22.8km 구간의 대심도 고속도로 사업을 민간투자로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습니다.
건설 기간은 66개월에, 예상 총 사업비는 2조 2천억 원이며, 구간이 중복되는 동서고가도로 일부 구간 철거도 사업에 포함됩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사상에서 해운대까지의 이동 시간이 1시간 20분에서 30분대로 대폭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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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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