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포항·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2.09.07 (21:57) 수정 2022.09.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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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와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오늘 오후 포항과 경주 피해 현장을 다녀온 이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두 지역의 막대한 피해 규모와 주민 불편의 심각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가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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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포항·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 입력 2022-09-07 21:57:41
    • 수정2022-09-07 22:04:23
    뉴스9(대구)
윤석열 대통령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시와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오늘 오후 포항과 경주 피해 현장을 다녀온 이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두 지역의 막대한 피해 규모와 주민 불편의 심각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가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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