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안 확정
입력 2022.09.08 (07:40)
수정 2022.09.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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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청년 업무를 맡는데도 정작 이름에 '청년'이 빠졌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역활력추진단을 청년정책과로 바꾸고 초안 발표 뒤 내부 반발이 있었던 이른바 '무보직 사무관' 규모도 백2십여 명에서 9십명 선으로 줄였습니다.
개편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시행합니다.
청년 업무를 맡는데도 정작 이름에 '청년'이 빠졌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역활력추진단을 청년정책과로 바꾸고 초안 발표 뒤 내부 반발이 있었던 이른바 '무보직 사무관' 규모도 백2십여 명에서 9십명 선으로 줄였습니다.
개편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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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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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07:40:32
- 수정2022-09-08 09:01:09
전라북도가 민선 8기 첫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청년 업무를 맡는데도 정작 이름에 '청년'이 빠졌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역활력추진단을 청년정책과로 바꾸고 초안 발표 뒤 내부 반발이 있었던 이른바 '무보직 사무관' 규모도 백2십여 명에서 9십명 선으로 줄였습니다.
개편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시행합니다.
청년 업무를 맡는데도 정작 이름에 '청년'이 빠졌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역활력추진단을 청년정책과로 바꾸고 초안 발표 뒤 내부 반발이 있었던 이른바 '무보직 사무관' 규모도 백2십여 명에서 9십명 선으로 줄였습니다.
개편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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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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