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중·고교생 1.7% “학교 폭력 경험”
입력 2022.09.08 (08:03)
수정 2022.09.0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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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4월부터 한 달 동안 전체 학생의 82%인 23만 천 여 명을 상대로 학교 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7%가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0.6%p 는 것으로, 언어폭력이 42.4%로 가장 많고, 신체 폭력과 집단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0.6%p 는 것으로, 언어폭력이 42.4%로 가장 많고, 신체 폭력과 집단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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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초·중·고교생 1.7% “학교 폭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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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08:03:43
- 수정2022-09-08 08:41:38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4월부터 한 달 동안 전체 학생의 82%인 23만 천 여 명을 상대로 학교 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7%가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0.6%p 는 것으로, 언어폭력이 42.4%로 가장 많고, 신체 폭력과 집단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0.6%p 는 것으로, 언어폭력이 42.4%로 가장 많고, 신체 폭력과 집단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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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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