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 연휴 임도·숲길 3년 만에 개방

입력 2022.09.08 (08:20) 수정 2022.09.08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뒤 첫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해까지 개방하지 않았던 임도와 숲길을 3년 만에 한시적으로 개방합니다.

이번에 개방하는 시설은 임도 2천8백여 km, 숲길 4천여 km입니다.

또 연휴 기간에 숲길과 연계한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 등 50여 곳의 산림휴양 시설도 정상 운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추석 연휴 임도·숲길 3년 만에 개방
    • 입력 2022-09-08 08:20:33
    • 수정2022-09-08 08:54:16
    뉴스광장(광주)
전남도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뒤 첫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해까지 개방하지 않았던 임도와 숲길을 3년 만에 한시적으로 개방합니다.

이번에 개방하는 시설은 임도 2천8백여 km, 숲길 4천여 km입니다.

또 연휴 기간에 숲길과 연계한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 등 50여 곳의 산림휴양 시설도 정상 운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