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내년까지 5억 들여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
입력 2022.09.08 (10:32)
수정 2022.09.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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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내년까지 5억 원을 들여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안에 2백7십 제곱미터 규모의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4백60여 가지 전문 장비를 갖추고 로컬푸드와 학교 급식용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분석합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4백60여 가지 전문 장비를 갖추고 로컬푸드와 학교 급식용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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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내년까지 5억 들여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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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10:32:53
- 수정2022-09-08 11:13:36
익산시는 내년까지 5억 원을 들여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안에 2백7십 제곱미터 규모의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4백60여 가지 전문 장비를 갖추고 로컬푸드와 학교 급식용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분석합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4백60여 가지 전문 장비를 갖추고 로컬푸드와 학교 급식용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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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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