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재난 안전지도 보완·적극 공유”
입력 2022.09.08 (19:22)
수정 2022.09.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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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자치단체가 태풍이나 산사태 때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지정하고도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다는 어제(7) KBS 보도와 관련해, 창원시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재난 안전지도 등 각종 자료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전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재해 정보 지도와 대피소 등을 안내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재난 안전지도 등 각종 자료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전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재해 정보 지도와 대피소 등을 안내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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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재난 안전지도 보완·적극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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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19:22:18
- 수정2022-09-08 19:24:54
경남지역 자치단체가 태풍이나 산사태 때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지정하고도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다는 어제(7) KBS 보도와 관련해, 창원시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재난 안전지도 등 각종 자료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전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재해 정보 지도와 대피소 등을 안내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재난 안전지도 등 각종 자료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전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재해 정보 지도와 대피소 등을 안내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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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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