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베트남에 통상 방문단 파견…지방외교 ‘재개’
입력 2022.09.08 (22:07)
수정 2022.09.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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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지방 외교를 재개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5월 일본에 이어 최근 홍만표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방문단이 하노이에 설치된 통상사무소를 찾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인근 자치단체를 방문해 지역 업체의 공장 신축 현황 등을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에도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과 연계해 충남도 지휘부가 베트남 등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지난 5월 일본에 이어 최근 홍만표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방문단이 하노이에 설치된 통상사무소를 찾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인근 자치단체를 방문해 지역 업체의 공장 신축 현황 등을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에도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과 연계해 충남도 지휘부가 베트남 등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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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베트남에 통상 방문단 파견…지방외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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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22:07:12
- 수정2022-09-08 22:09:43

충청남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지방 외교를 재개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 5월 일본에 이어 최근 홍만표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방문단이 하노이에 설치된 통상사무소를 찾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인근 자치단체를 방문해 지역 업체의 공장 신축 현황 등을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에도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과 연계해 충남도 지휘부가 베트남 등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지난 5월 일본에 이어 최근 홍만표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방문단이 하노이에 설치된 통상사무소를 찾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인근 자치단체를 방문해 지역 업체의 공장 신축 현황 등을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에도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과 연계해 충남도 지휘부가 베트남 등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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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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