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 저항연대 “도내 개발사업 갈등 해결하라”
입력 2022.09.08 (22:11)
수정 2022.09.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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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과 동물테마파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도내 9개 지역의 주민들이 갈등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제주 난개발 저항 지역연대'는 오늘(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이 나서 난개발을 끝내고, 유네스코 국제협약을 지켜낼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난개발 저항 지역연대'는 오늘(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이 나서 난개발을 끝내고, 유네스코 국제협약을 지켜낼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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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개발 저항연대 “도내 개발사업 갈등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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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8 22:11:11
- 수정2022-09-08 22:17:01

제주 제2공항과 동물테마파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도내 9개 지역의 주민들이 갈등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제주 난개발 저항 지역연대'는 오늘(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이 나서 난개발을 끝내고, 유네스코 국제협약을 지켜낼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난개발 저항 지역연대'는 오늘(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정이 나서 난개발을 끝내고, 유네스코 국제협약을 지켜낼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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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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