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과원, 태풍 영향 양식장 사육 생물 관리 당부
입력 2022.09.09 (08:09)
수정 2022.09.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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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이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양식생물에 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기장군의 육상 양식장에서는 사육 생물의 선별과 이동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수질의 해수를 자주 교환해 주며, 용존 산소를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 많은 양의 사료를 공급하는 것은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영양제를 첨가한 사료를 서서히 늘려 공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기장군의 육상 양식장에서는 사육 생물의 선별과 이동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수질의 해수를 자주 교환해 주며, 용존 산소를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 많은 양의 사료를 공급하는 것은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영양제를 첨가한 사료를 서서히 늘려 공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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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과원, 태풍 영향 양식장 사육 생물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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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9 08:09:26
- 수정2022-09-09 08:43:18
국립수산과학원이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양식생물에 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기장군의 육상 양식장에서는 사육 생물의 선별과 이동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수질의 해수를 자주 교환해 주며, 용존 산소를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 많은 양의 사료를 공급하는 것은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영양제를 첨가한 사료를 서서히 늘려 공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 기장군의 육상 양식장에서는 사육 생물의 선별과 이동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수질의 해수를 자주 교환해 주며, 용존 산소를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 많은 양의 사료를 공급하는 것은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영양제를 첨가한 사료를 서서히 늘려 공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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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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