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1만 2,315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2.4%

입력 2022.09.09 (11:01) 수정 2022.09.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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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2,3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3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332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60대가 14.6%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4.1%, 30대 14%, 20대 13.9%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6만 8,002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4%,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7.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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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규 확진 1만 2,315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42.4%
    • 입력 2022-09-09 11:01:03
    • 수정2022-09-09 11:01:15
    사회
서울시는 오늘(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2,3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13명이 늘어나 서울의 누적 사망자는 5,332명입니다.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연령대별 신규 확진자는 60대가 14.6%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4.1%, 30대 14%, 20대 13.9%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의 재택치료자는 6만 8,002명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4%,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7.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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