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이 시각 교통상황
입력 2022.09.09 (17:01)
수정 2022.09.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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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 곳곳에선 귀성길에 나선 차들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은진 기자, 현재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전에 비해 다소 정체가 풀렸지만, 여전히 주요 도로 곳곳은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CCTV 통해 주요 구간별 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는데, 여전히 목포 방향으로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나들목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교통량이 늘면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부근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차량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현재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5시간 10분, 서울에서 강릉 2시간 5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봤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3천만 명이 이동하고, 이 가운데 90%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518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귀성길 정체는 밤 9시 무렵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21개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12일까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서다은/영상편집:이상철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 곳곳에선 귀성길에 나선 차들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은진 기자, 현재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전에 비해 다소 정체가 풀렸지만, 여전히 주요 도로 곳곳은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CCTV 통해 주요 구간별 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는데, 여전히 목포 방향으로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나들목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교통량이 늘면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부근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차량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현재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5시간 10분, 서울에서 강릉 2시간 5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봤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3천만 명이 이동하고, 이 가운데 90%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518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귀성길 정체는 밤 9시 무렵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21개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12일까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서다은/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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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 곳곳에선 귀성길에 나선 차들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은진 기자, 현재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전에 비해 다소 정체가 풀렸지만, 여전히 주요 도로 곳곳은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CCTV 통해 주요 구간별 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는데, 여전히 목포 방향으로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나들목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교통량이 늘면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부근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차량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현재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5시간 10분, 서울에서 강릉 2시간 5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봤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3천만 명이 이동하고, 이 가운데 90%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518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귀성길 정체는 밤 9시 무렵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21개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12일까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서다은/영상편집:이상철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 곳곳에선 귀성길에 나선 차들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은진 기자, 현재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전에 비해 다소 정체가 풀렸지만, 여전히 주요 도로 곳곳은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CCTV 통해 주요 구간별 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됐는데, 여전히 목포 방향으로 전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나들목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교통량이 늘면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 부근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차량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현재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5시간 10분, 서울에서 강릉 2시간 5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봤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기간 3천만 명이 이동하고, 이 가운데 90%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518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귀성길 정체는 밤 9시 무렵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와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21개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12일까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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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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