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고속도로 쓰레기 평일 2.5배”
입력 2022.09.09 (21:44)
수정 2022.09.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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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처음 맞는 추석을 맞아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 명절 고속도로 쓰레기가 평일보다 2.5배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추석 명절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평균 50톤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추석 기준 부산·경남이 가장 많았고 수도권과 전북, 대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추석 명절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평균 50톤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추석 기준 부산·경남이 가장 많았고 수도권과 전북, 대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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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명절 고속도로 쓰레기 평일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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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9 21:44:03
- 수정2022-09-09 22:12:34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처음 맞는 추석을 맞아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 명절 고속도로 쓰레기가 평일보다 2.5배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추석 명절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평균 50톤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추석 기준 부산·경남이 가장 많았고 수도권과 전북, 대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추석 명절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평균 50톤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추석 기준 부산·경남이 가장 많았고 수도권과 전북, 대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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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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