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 호우 피해 14억 6천여만 원”
입력 2022.09.09 (21:54)
수정 2022.09.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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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중부 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충북에서는 14억 6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충북 등 전국의 피해 규모를 3천 백여억 원으로 확정하고, 시설 복구 등에 7천 9백여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충북 등 전국의 피해 규모를 3천 백여억 원으로 확정하고, 시설 복구 등에 7천 9백여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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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충북 호우 피해 14억 6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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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9 21:54:38
- 수정2022-09-09 22:01:28
지난달 초, 중부 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충북에서는 14억 6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충북 등 전국의 피해 규모를 3천 백여억 원으로 확정하고, 시설 복구 등에 7천 9백여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충북 등 전국의 피해 규모를 3천 백여억 원으로 확정하고, 시설 복구 등에 7천 9백여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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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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